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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퉁퉁

장마철 빨래 관리법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에브리데이 퉁 온리 입니다.

오늘은 장마철 빨래 관리 법

대해 알려드릴게요^^


 


장마철이 시작되면 집안 곳곳 신경 써야 할 부분이 많죠??

그중에서도 장마철 빨래 냄새가 최대의 고민거리가 아닐까요?

장마철에는 햇빛이 들지 않아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세탁물에 냄새가 나기 쉬워요. 이런 냄새를 줄이기 위한 세균 번식 방지 세탁법을

소개해드릴게요


 

 

 


1. 뜨거운 물에 삶기

뜨거운 물에 삶는 것은 냄새는 물론 살균 표백 효과

도 얻을 수 있어요. 단, 삶아도 되는 섬유인지 라벨을 꼭 확인해주세요

 

 

 


2. 식초나 베이킹소다를 넣어 헹구기

헹굼 단계에서 베이킹소다 또는 식초를 2~3 큰 술 넣어주면 세균 제거

냄새 제거, 섬유 유연제 효과가 있어요. 식초의 시큼한

냄새는 빨래가 마르면서  날아가요 

 

 

 

 

 

 

 

3. 빨래 사이에 5cm 간격 두기

 

통풍이 잘 되도록 빨래 사이의 간격을 5cm이상 두고 널어주세요

 얇은 옷-긴옷-짧은옷-두꺼운옷을 번갈아 널어주면 통풍에 도움을 줘요

 

 


 


4.신문지나 굵은 소금 활용해 건조하기

장마 기간 실내에서 빨래를 말릴 때는 건조대 아래에

신문지를 깔아 두거나 굵은 소금을 뿌려보세요

집안 전체 습기를 제거해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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