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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퉁퉁

전문가가 알려주는 향수를 잘활용하는 방법

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에브리데이 퉁온리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하게 떳던 내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나오는 

조향사가 알려주는 향수 꿀팁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해요~

향수 뿌리는 꿀팁


1. 펄스 포인트에 뿌리면 오래가요~


 

펄스포인트가 생소한사람도 있을텐데요~ 사람의 몸중에서도

 혈관이 뛰고 맥박을 느낄수 있는 곳을 

펄스포인트라고 하는데 이곳에는 다론곳보다 피부와 혈관이 가까워 향수를 뿌리면 더은은히 오래간다고 해요~
그럼 그 중요한 펄스포인트는 어디에있냐면 바로 팔꿈치 안쪽, 손목, 귀 뒤 ,무릎 안쪽, 목부분이 펄스포인트라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근데 펄스포인트 이외로 머리카락에도 뿌리는 방법도 있어 더 은은하게 날수도 있지만 

햇볕이 강한 날에는 향이 변질 될수도 있으니 주의하느게 좋다고 해요~


2. 계절에 적합한 향수 고르기


 

찝찝함이 많은 여름엔 향수의 휘발성이 낮아져 향이 더욱 강하게 느껴질수 있어서 가벼운 향의 향수를 사용하는걸 추천해주는데요~

 반대로 가을, 겨울엔 일교차가 심해 휘발성이 높아져서 빨리 날라간다고 해요~
  그래서 농도가 짙은 향수를 쓰는게 좋다고 하니
에를들어 머스크나 우디, 앰버의 향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해요~! 


3. 향수도 뿌리기전 보습도 필수!!

 


피부가 건조하면 향수를 뿌려도 금세 향이 사라진다. 

따라서 로션을 바른 다음 향수를 뿌려야 지속 시간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 

여기서 주의할점

 향이 진한 로션을 바를 경우 향수 향과 섞일 수가 있어 무향 로션으로 권장해드려요~




4. 목욕 후 옷 입기전 뿌리기



 평소에 사람들은  외출준비가 완료된 후  나가기 전 향수를 뿌리는게 대부분인데 전문적인 조향사들은 목욕 후 즉시 향수를 뿌리라고 권유한다고해요~!!


 왜냐하면  목욕 후에는 보통 피부에 모공이 열려있기 때문에
모공에 향수가 스며들어 향이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고

 옷에도 얼룩을 남기지 않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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