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청춘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에브리데이 퉁 온리 입니다.
이번에는 휴가를 떠날때 해외로 나가면
꼭 타야하는 비행기!!
비행기를 타면 새로운 곳에 대한
설렘을 가득가지고 비행기에 몸을 맡깁니다.
이런 비행기에 우리가 몰랐던 비밀들이 있는데요!!
이제부터 알아보도록 해요.
1. 기장과 부기장은 각각 다른 메뉴로 식사를 한다!?
비행기를 조종하는 기장과 부기장은 똑같은 메뉴로 식사를 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안전규정* 때문인데요.
두 사람에게 제공되는 음식에는 재료부터 소스까지 모든 것을
각각 다른 걸 써야 한다고 해요.
*식중독으로 인한 피해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
2. 승무원들은 언제,어디서 쉴까??
비행기내에서 항상 승객들에게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해주는 승무원들,
이 승무원들이 쉬는공간이 따로 있는데요.
승무원들의 '벙커'*
승무원들은 이 곳에서 긴 비행시간동안 교대로 휴식을 취할 수 있다고 해요.
침대와 인터폰, 에어컨 등등 각종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어요.
물론 승객들은 출입금지입니다!
*벙커의 정식명칭은 '승무원 휴식칸(Crew Rest)'입니다.
3. 이착륙 시 항상 창문 덮개를 올려달라는 이유가 뭘까요??
비행기 이착륙시에 항상 듣는 얘기중에 하나가 바로
'창문덮개를 올려주세요' 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에 이유가 있습니다.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서 인데요.
만약에 긴급상황이 발생했을때,
바깥상황도 알 수 있고,
엔진 이상 등의 기체 상태를 확인 할 수 있어서 그렇다고하네요.
4. 비행기 창문은 왜 동그랗게 생겼지??
비행기 좌석에 앉게 되면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 밖을 내다보게 되는데요.
그럴때 비행기 창문이 눈에 들어옵니다.
타원형으로 생겼는데,
이렇게 생긴거에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1953년 5월 영국에서 여객기 사고 때문이라는데요
당시 사고원인을 조사한 결과
사각형의 창문 모서리에 가해지는 강한 압력이 원인이었다고 하네요.
그 이후부터는 창문이 타원형 창문으로 바뀌었다고 해요.
5. 비행기를 타면 방사선에 노출 된다고요?!
비행기 탈때 방사선에 노출 된다는 생각은 전혀 할 수가 없는데요.
방사선에 노출이 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극 지방에는 지구의 자기장 보호막이 약해서
우주 방사선에 많이 노출이 된다고 해요.
북극 항로*의 방사선 노출량은
'X-ray 100장'을 찍었을 때와 비슷할 정도라고 하네요!!
방사선의 노출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우회 항로나 노선별 방사선 정보를 확인해보시고 탑승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유럽이나 북미 대륙으로 갈 때 주로 이용하는 항로
여태까지 비행기에 몰랐던 비밀 5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이젠 비행기를 타고 휴가를 떠날때 새로운 지식을 가지고
재밌고 설레는 휴가를 떠나시길 바랍니다.
휴가를 떠날때
다들 멋진 몸매를 가지고 떠나고 싶어하는데요
그 몸매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에브리데이 퉁 온리를 드시고
멋진 몸매로 휴가를 떠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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